'신지♥' 문원, 결혼식서 불렀던 자작 프러포즈곡 음원 발매

신지, 문원 결혼식 본식((주)아이패밀리에스씨(아이웨딩) 제공)
신지, 문원 결혼식 본식((주)아이패밀리에스씨(아이웨딩)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문원이 아내인 코요태 신지를 위해 불렀던 자작곡을 정식 발매한다.

문원은 10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보 '기다렸던 시간'을 발매한다.

'기다렸던 시간'은 문원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과 감미로운 음색 위에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깊은 애정과 변함없는 사랑의 약속을 녹여내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이 곡은 문원이 지난 5월 2일 결혼식에서 신지를 위해 공개한 축가다. 당시 문원은 피로연에서 준비한 영상과 함께 '기다렸던 시간'을 선물, '이렇게 아름다운 날 지금 이 순간을 네게 선물하는 노래'라는 가사에선 신지의 본명인 '이지선'을 녹여내 감동을 안긴 바 있다.

한편 신지와 문원은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방송된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DJ와 게스트로 만나 인연을 맺었고, 그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신지와 문원이 출연하는 '귀한 가족'은 오는 9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문원과 신지는 지난해 7월 듀엣곡 '샬라카둘라'(Salagadoola)를 발표하기도 했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