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더트롯쇼' MC 데뷔…임창정·진성 등 역대급 라인업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더트롯쇼'에 손태진이 새로운 MC로 데뷔한다. 이와 함께 화려한 라인업의 가수들이 출격해 완성도를 높인다.
오는 18일 오후 8시 생방송 되는 SBS LIFE '더트롯쇼' 154회에서는 손태진이 새 MC로 출격해 첫 진행에 나선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겸비한 손태진이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이날 방송은 트로트 거장부터 가요계 레전드까지 총출동해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먼저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임창정이 국민 애창곡 '소주 한 잔'으로 감성을 적시는 데 이어, 성민과 함께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로 특별한 듀엣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진성은 '인간시장'과 '안동역에서'로 묵직한 울림을 선사하며 레전드의 품격을 입증한다.
에녹, 솔지, 박구윤, 나태주, 김수찬, 박현호, 류원정 등 대세 스타들의 활약도 이어진다. 김태연, 빈예서, 유지우 등 트로트 새싹들의 무대 역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손태진은 2016년 '팬텀싱어' 시즌1의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로 이름을 알렸고, 이후 2023년 '불타는 트롯맨'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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