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데뷔 후 日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첫 1위
미니 5집 '노 트래지디', 초동 111만 장 돌파·음방 2관왕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보이그룹 투어스(TWS)의 신보가 국내를 넘어 열도에서도 인기다.
12일 일본 오리콘에 따르면, 투어스 미니 5집 '노 트래지디'(NO TRAGEDY)는 약 22만 장 판매돼 최신 '주간 앨범 랭킹'(5월 18일 자/집계 기간 5월 4일~10일) 1위에 올랐다. 오리콘 측은 "투어스가 '노 트래지디'로 자체 최다 주간 판매량 기록을 경신하며 정상을 차지했다, 이들 데뷔 후 첫 '주간 앨범 랭킹' 1위"라고 전했다.
투어스는 일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노 트래지디'는 일본에서 발매된 첫날인 지난 4일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일본 아이튠즈와 애플 뮤직 K-팝 부문의 '톱 앨범' 차트에서도 각각 1, 2위를 찍었고, 빌보드 재팬의 '톱 앨범 세일즈'(5월 13일 자/집계 기간 5월 4일~10일)에도 정상에 올랐다. 앨범 초동은 111만 2770장을 기록하며 '밀리언셀러'가 됐다.
타이틀곡 '널 따라가'(You, You)는 국내 음원 차트인 멜론은 물론 스포티파이 재팬, 중국 QQ뮤직 등에서 상위권에 진입해 글로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 곡은 지난 8일 KBS 2TV '뮤직뱅크', 10일 SBS '인기가요'에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기도 했다. 투어스는 이번 주에도 신곡 '널 따라가'로 활동을 이어간다.
한편 투어스는 지난 2024년 1월 데뷔한 팀으로 '다시 만난 오늘',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등의 곡을 통해 '청량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인기를 얻었다. 최근 신곡 '널 따라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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