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3일간 단독 공연…특별한 사랑 이야기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로이킴이 최고의 공연으로 연말을 수놓는다.
로이킴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로이 액츄얼리'(Roy actually)를 개최한다. 최근 발매한 신곡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이 음원 차트 상위권에서 꾸준한 인기를 잇는 가운데 올겨울 로이킴이 선사할 명품 공연에도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로이킴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서울 공연과 28일 진행되는 부산 공연까지 예매 오픈 이후 빠르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굳건한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로이킴은 오는 29일 부산 공연 추가 회차를 결정했으며, 5일 오후 7시 일반 예매를 시작한다.
로이킴은 댄스 장르가 두각을 드러내는 최근 가요계 흐름 속에서도 독보적인 감성 발라더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콘서트 전석 매진이라는 유의미한 기록으로 또 한 번 존재감을 드러낸 로이킴은 웰메이드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화답할 예정이다.
로이킴은 올해 영화 '러브 액츄얼리'를 연상시키는 콘서트 타이틀 에 걸맞게 사랑에 대한 탐구와 다양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곡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이 로이킴이 생각하는 사랑의 정의를 담아낸 곡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진정성 있는 메시지가 깃든 곡들을 공연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의 마음을 물들일 전망이다.
로이킴은 이날 공연에서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던 숱한 히트곡부터 신곡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까지 자신만의 감성으로 꽉 채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밴드 사운드를 활용해 콘서트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한다. 여기에 한 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VCR이 적재적소에 등장하며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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