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솔로곡 MV서 열연…짙은 그리움 표현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슈퍼주니어 예성이 신곡 ‘팬텀 페인' 뮤직비디오에서 열연을 예고했다.
예성은 오는 5월3일 미니 4집 정식 발매를 앞두고, 23일 오후 6시 유튜브 및 네이버TV 등을 통해 새 앨범 수록곡 ‘팬텀 페인’ 뮤직비디오를 선공개 한다.
예성은 불치병에 걸린 연인 곁을 지키며, 지난 시절을 회상하고 그리워하는 남자로 신곡 ‘팬텀 페인’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해 노래에 대한 몰입도를 극대화 시킬 전망이다.
인디 팝 장르의 신곡 ‘팬텀 페인’은 가사에 극복하지 못한 이별을 ‘환상통’에 빗대어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예성은 슈퍼주니어의 일본 온라인 팬미팅에서 새 앨범 수록곡 ‘팬텀 페인’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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