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3집 '모던 타임즈' 티저 영상 공개
티저 이미지 속 고혹적 매력 뽐내
- 심희정 인턴기자
(서울=뉴스1) 심희정 인턴기자 = 가수 아이유가 다음달 7일 3집 정규앨범 '모던 타임즈' 발표를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30일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록곡 '모던 타임즈'의 하이라이트 음원과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 속 아이유는 1930년대 무성 영화 스타로 활약했던 찰리 채플린의 모습을 재치있게 오마주해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아이유는 1930년대 패션을 재해석한 우아하고 매혹적인 원피스와 레트로풍의 고전적인 헤어스타일로 고혹적인 모습을 완성하며 성숙한 여성미를 뽐냈다.
신곡 '모던 타임즈'는 채플린 주연의 동명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행진곡 풍의 리듬에 즉흥적으로 연주를 더한 곡이다. 지난 정규 2집 '비밀'을 통해 첫 호흡을 맞춘 작곡가 정석원이 우크렐레, 튜바, 피아노, 어쿠스틱 베이스 등을 다채롭게 조합해 경쾌하고 빈티지한 질감의 사운드를 구현했다.
1년 5개월만에 돌아온 아이유의 정규 3집 앨범 '모던 타임즈(Modern Times)'는 다음달 7일 온·오프라인에서 발매된다.
hjsh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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