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암 허준', 시청률 두 자릿수 첫 돌파

방송 약 2개월 만에 시청률 시동

MBC 특별기획드라마 '구암 허준'(MBC 제공). © News1

MBC '구암 허준'이 처음으로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구암 허준'은 전국 시청률 10.0%를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분보다 2.8%p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지난 3월18일 첫 방송을 시작한 '구암 허준'은 오후 9시대라는 방송시간과 리메이크작에서 오는 진부함으로 시청률 한 자릿수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허준(김주혁 분)이 자신의 의술로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김주혁이 수염을 붙였고 침을 다루게 됐다"며 "이제부터 시청자들이 기다리던 이야기들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gir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