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보다 잠든 고현정 "전날 잠 설쳐 중간부터 기억 無…같이 보실 분"

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전날 잠을 설쳐 중간부터 기억이 안 난다"며 영화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런) 관람 후기를 남겼다.

고현정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너무나 보고싶던 '오디세이' 영화를 전날 잠 설친 관계로 중간부터 기억이 안 납니다, 저랑 같이 보러 가실 분"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현정은 푹신한 소파 위에 누워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다. 뿔테 안경에 가죽 재킷을 걸친 차림으로 잠을 청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25일까지 누적 관객 746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 중이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