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진 "'보스' 홍보하며 8㎏ 감량…촬영 때도 안 빠졌는데"
[N현장]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조우진이 홍보를 하며 8㎏이 빠졌다고 밝혔다.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보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려 라희찬 감독, 배우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 황우슬혜가 참석했다.
이날 조우진은 "제가 위고비 말고 다른 다이어트약이 생겼다고 말했는데, 그게 바로 홍보"라며 "이번에 홍보하면서, 촬영할 때도 그렇게 빠진 적이 없는데 홍보를 하면서 8㎏이 빠졌다"며 "그래서 수식어는 '홍보핑'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정말 다사다난한 한 달을 보냈고 그래도 동료들과 홍보하면서, 이제 진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막중한 무게감과 부담감을 안고 있고, 한국 영화를 위해서 많은 분들께서 영화관에 오실 기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조우진은 조직의 2인자지만 전국구 맛집의 셰프가 되고 싶은 중식당 '미미루'의 주방장 순태 역을 맡았다. 정경호는 조직의 적통 후계자이지만 최고의 탱고 댄서를 꿈꾸는 자유로운 영혼 강표로 분했다. 박지환은 조직의 넘버 3로 보스 자리를 나 홀로 원하는 판호를, 이규형은 언더커버 경찰로서 미미루의 배달부로 잠입한 태규를, 황우슬혜는 순태의 아내 지영을 맡았다.
영화는 오는 10월 3일 개봉한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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