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어린이날 지나니 다시 1위…267만 관객 돌파 [Nbox]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야당'이 어린이날 이후 다시 1위를 탈환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야당'은 지난 6일 하루 동안 12만134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67만3134명이다.
'야당'은 지난 5일 어린이날 특수로 '마인크래프트 무비'에 1위를 내줬지만, 하루만에 다시 정상을 탈환했다.
'마약판 내부자들'이라 불리며 오락성과 작품성을 갖춘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영화로 호평받고 있는 '야당'은 지난달 16일 개봉일부터 14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신호탄을 제대로 쏘아 올렸다. 개봉 3주 차에는 '데드풀과 울버린'을 넘고 2020년 코로나19 이후 개봉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영화 중 최고 흥행 스코어를 달성했을 뿐 아니라, '승부'를 제치고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흥행 순위 2위에 올라서며 거침없는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한 계단 하락한 '마인크래프트 무비'는 지난 6일 하루 동안 11만7875명을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09만2245명이다.
3위는 마블 영화 '썬더볼츠*'가 차지했다. 이날 6만6613명의 관객을 동원해 64만6830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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