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탑♥나나 열애 소식에 한 마디로 반응…"행복하세요"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아이돌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가수 겸 배우 탑과 나나의 열애 소식에 "행복하세요"라는 글로 반응을 보였다.
한서희는 지난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여러 개의 게시물을 올렸다.
게재물 중에는 '탑이랑 나나랑 사귄대요'라는 메시지가 떠 있는 대화창을 캡처한 사진 위에 '행복하세요'라는 문구를 적은 것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서희는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지난 2017년 기소된 바 있다. 당시 탑은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 2000원을 선고받은 후 자숙에 들어갔다.
한서희는 항소심 끝에 재판부로부터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고, 120시간의 약물치료 강의와 87만 원의 추징금을 명령받은 바 있다. 이후 한서희는 집행유예 기간인 2021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다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았고, 2022년 또 다른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아 복역한 후 2023년 11월 출소했다.
한편 지난 2일 탑과 나나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탑 관계자는 뉴스1에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가까워져 지난 6월경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나나 측도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알렸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