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파리 패션위크 등장에 팬들 뜨거운 환대…글로벌 인기 실감

스프링컴퍼니
스프링컴퍼니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지창욱이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현장에서 수많은 현지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해외에서의 높은 인기를 보여줬다.

2일 소속사 스프링컴퍼니에 따르면 지창욱은 최근 프랑스 파리를 찾아 패션위크 일정을 소화했다. 패션쇼 참석을 위해 모습을 드러내자 그를 보기 위해 현지 팬들이 몰렸고, 곳곳에서 환호가 쏟아져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은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파리의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지창욱은 자신을 기다린 팬들에게 직접 다가가 인사를 건네고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스프링컴퍼니

지창욱의 글로벌 행보는 작품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월 18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났다. 9월 30일 넷플릭스 공식 집계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스캔들'은 공개 2주 차 280만 시청수와 2190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글로벌 톱 10(TOP 10) 비영어 쇼 3위에 올랐다. 또한 한국을 비롯해 일본, 홍콩, 인도네시아 등 총 18개국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오는 7일에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메리 베리 러브'가 전 세계에 공개된다. '메리 베리 러브'는 폭망한 한국 공간 기획자 '유빈'과 일본 여성 농부 '카린'이 아름다운 섬에서 펼치는 국경 초월 새콤달콤 로맨스로, 지창욱은 하룻밤 사이에 모든 것을 잃은 공간 기획자 이유빈 역을 맡았다.

현재 지창욱은 현재 일본 투어 '저스트 컴 위드'(Just Come With)를 진행 중이며 2일과 3일 오사카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후 17일과 18일에는 요코하마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2027년 방송 예정인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JTBC 드라마 '인간X구미호'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인간X구미호'는 인간을 홀리는 요망한 존재와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이 운명의 교차점에서 마주하는 미지수(x)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로, 전지현과 함께 출연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