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 이하늘 "지인 비보로 김창열에 2년 만에 먼저 연락"
8일 이하늘 유튜브서 공개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DJ DOC의 이하늘이 김창열과 약 2년 만에 직접 연락을 주고받은 사실을 알렸다.
이하늘은 지난 8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영상에서 "최근 가까운 지인이 세상을 떠나 추모의 뜻으로 일주일간 방송 활동을 중단했었다"고 전했다.
그는 "고인과 인연이 깊었던 김창열이 부고를 전달받지 못했다는 소식을 주변에서 듣고 직접 전화 통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창열이와 함께 하는 동생이었는데, 주변에서 '창열이 형은 안 오냐?'고 하더라"라며 "2년 만에 전화해서 '와서 술 한 잔 따라주고 가라'고 했고, 창열이가 빈소에 다녀갔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하늘은 지난 2021년 동생이자 뮤지션인 고(故) 이현배의 사망과 관련해 김창열과 갈등을 빚은 바 있다. 이후 DJ DOC의 완전체 활동에 빨간불이 켜졌으나, 2024년 4월 김창열과 이하늘이 포옹하는 영상이 공개된 바 있다. 현재 이하늘과 정재용은 식당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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