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티파니 남편' 변요한과 투샷…"오빠? 형? 님? 씨? 뭐라 부를지 합의해야"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효연이 소녀시대 동료 멤버 티파니의 남편인 배우 변요한과 만남에서 "뭐라고 부를지 합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효연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변요한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요한 오빠? 형? 님? 씨? 에이 그냥 요한 스키비디"라며 "나한테 왜 그랬어? 일단 서로 뭐라고 부를지 합의부터 해요, 안 그럼 나 그냥 스키비디라고 부르고"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이 함께 나란히 선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심각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면서도 장난기 넘치는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변요한은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오는 23일 개봉을 앞두고 최근 효연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촬영에 참여했다. 해당 촬영분은 9일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변요한은 지난 2월 티파니 영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 부부의 연까지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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