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제시카, 17년 만에 '냉면' 부른다…'무한도전 런' 출격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제시카와 박명수와 함께 오랜만에 '냉면' 무대를 선사한다.
쿠팡플레이에 따르면 오는 9월 19일 오후 4시 30분 경주시민운동장에서 '2026 무한도전 런 인(Run in) 경주'가 펼쳐진다.
이날 특별 공연도 진행된다. DJ 지팍(박명수)의 EDM 디제잉을 시작으로, 제시카, 스컬 & 하하, 자이언티, 윤미래 & 타이거 JK, 이적 등 '무도 가요제'를 빛낸 이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2009년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에서 명카드라이브를 결성했던 박명수와 제시카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약 17년 만에 히트곡 '냉면'을 선보이며 '무도 키즈'들의 향수를 자극할 전망이다.
'무한도전 런 인 경주'는 보물을 지키는 '포졸' 팀과 이를 훔치려는 '도적' 팀 간 박진감 넘치는 기록 경쟁으로 펼쳐진다.
'무한도전' 출연진인 박명수, 정준하, 하하, 광희는 지난 6월 서울 상암에 이어 이번 경주 레이스에도 합류한다. 역대 '무한도전 런' 전 회차 완주를 기록한 정준하는 이번 대회에 최초로 도입된 하프 코스에 도전한다.
'무한도전'은 2006년부터 2018년까지 MBC에서 방영된 대표 예능 프로그램이다.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정형돈, 노홍철, 길, 광희, 양세형, 조세호 등이 출연했으며 '무도 키즈' 등 열혈 팬을 형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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