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지드래곤·송강호와 한솥밥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정일우가 갤럭시코퍼레이션과 동행을 시작한다.
29일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정일우와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이에 대해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정일우 배우는 오랜 시간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아 온 글로벌 한류 배우이자 경쟁력 있는 IP"라며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단순한 매니지먼트 회사를 넘어 정일우 배우와 함께 콘텐츠, 기술, 브랜드 비즈니스가 결합된 새로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모델을 선보이며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정일우는 지난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한 이후 '해를 품은 달', '야경꾼 일지',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 7월 17일 전 세계 동시 공개된 아마존 프라임 오리지널 시리즈 '범죄자'에서 미스터리한 인물 타키가와 역을 맡아, 공개 이후 3주 연속 시청 순위 1위를 유지하며 흥행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정일우가 전속계약을 한 갤럭시코퍼레이션에는 지드래곤, 송강호, 태민, 김종국, 류준열, 야구선수 이정후 등이 소속돼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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