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19년째 동행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이현이 빅히트 뮤직과 19년 동행을 이어간다.
8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빅히트 뮤직은 이현과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이현과 빅히트 뮤직은 지난 2007년 처음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19년째 동행 중이다.
빅히트 뮤직은 "회사의 초창기부터 함께한 아티스트와 인연을 이어간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라며 이현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은 "음악적 고향이자 가장 든든한 파트너인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존중이 바탕이 됐다"라며 "내 음악을 기다려주시는 팬분들께 더 자주 그리고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현은 지난 2007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프로듀싱을 맡은 그룹 에이트로 데뷔했다. 이후 '심장이 없어', '이별이 온다', '사랑을 잃고 난 노래하네' 등의 곡을 발표했다. 이후 이현은 2AM 이창민과 함께 듀오 옴므로도 활동하며 사랑받았다.
더불어 솔로 활동도 이어갔다. 그는 히트곡 '내꺼중에 최고'를 비롯해 '다며'(Feat. 마이티 마우스), '너니까', '우리 그만 아프자', '그대와' 등의 곡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여러 드라마 OST에도 참여해 '가슴이 시린 게', '눈을 감아도', '그대라서', '내일의 발걸음' 등의 곡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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