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서 실신했던 트리플에스 유빈, 활동 중단 "회복 전념"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트리플에스 공유빈(21)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30일 "유빈은 최근 지속된 컨디션 저하로 의료 기관에 방문했으며,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유빈은 팬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고 팀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해 왔으나 현재 상태에서는 무리한 활동이 회복을 더욱 지연시킬 수 있다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신중한 논의 긑에 휴식과 회복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유빈은 당분간 모든 활동을 중지하고 국내외 활동을 비롯해 오프라인 이벤트 및 팬 사인회를 포함한 향후 일정에 불참하게 됐다"며 "당사는 유빈이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유빈은 지난 2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마이케이 페스타' 무대 도중 실신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당시 소속사는 "컨디션 난조로 쓰러지는 상황이 발생했다"며 "회복 중에 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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