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대세' 김진곤, JDB엔터와 전속계약…김대희·김준호와 한솥밥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개그콘서트'에서 전천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코미디언 김진곤이 JDB엔터테인먼트 품에 안겼다.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매력 넘치는 코미디언 김진곤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앞으로 보여줄 김진곤의 역량이 무궁무진하기에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김진곤은 2005년 MBC '웃으면 복이 와요'를 통해 본격적으로 공개 코미디 무대에 도전했고, 이후 2006년 KBS 2TV '폭소클럽', '개그사냥'에 출연하며 2007년 SBS 공채 9기 개그맨으로 선발됐다.
또한 김진곤은 SBS '웃찾사'의 인기 코너 '마이파더'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김진곤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JDB엔터테인먼트에는 김대희, 김준호, 유민상, 홍인규, 김민경, 김지민, 홍윤화, 김민기, 박소영, 오나미, 한윤서 등이 소속돼 있다.
한편 김진곤은 최근 '개그콘서트'에서 '썽난 사람들' '광이랑 곤이랑' '할매카세' 등의 코너로 큰 웃음을 안기면서 코미디 팬덤 확장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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