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X 출신 용희, 11일 육군 현역 입대…팀 해체 후 자원 입대

CIX 출신 용희 ⓒ 뉴스1 권현진 기자
CIX 출신 용희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CIX 출신 용희(26)가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11일 용희는 육군 훈련소에 입소한다. 이곳에서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용희는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앞서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CIX의 해체 소식을 전하면서 용희가 자원입대를 신청해 입대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입대와 동시에 C9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은 종료된다.

그러면서 C9엔터테인먼트는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지만 입대 전 용희와 인사를 나눌 수 있는 작은 자리를 별도로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용희는 지난 2019년 그룹 CIX로 데뷔했다. 이후 활발히 그룹 활동을 이어왔지만 결국 팀 활동이 중단되면서 군 복무를 선택하게 됐다.

이외에도 CIX 멤버 승훈은 팀 해체 소식과 함께 "이제는 가수라는 이름을 잠시 내려놓고 무대 밖에서 한 사람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 보려 한다"라고 은퇴를 알렸고, 현석은 팀 활동은 멈추지만 가수 생활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알렸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