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 트와이스 다현, 활동 잠정 중단…"회복 전념"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건강 회복을 위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25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035900), 이하 JYP)는 팬 커뮤니티에 "트와이스 멤버 다현의 건강 상태 및 향후 활동과 관련해 안내해 드린다"라며 공지글을 올렸다.
JYP는 "당사는 아티스트의 컨디션과 공연 참여 여부를 신중히 논의한 끝에, 현재는 활동보다 충분한 휴식과 회복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라며 "이에 다현은 당분간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며, 안무 수행이 가능한 컨디션이 되는 시점에 맞춰 활동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현의 무대를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계속해서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며 "당사는 아티스트가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현은 최근 발목 이상이 발견됐으며, 부상 이후에도 앉아서 무대에 오르며 투어를 소화했다. 그러나 지난달 국내에서 발목 골절 진단을 받은 뒤, 북미 공연에 불참하고 회복에 전념해 왔다. 하지만 아직 완쾌하지 못하며 현재 트와이스가 진행 중인 월드투어에도 당분간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
한편 트와이스는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를 열고 전 세계 43개 지역에서 팬들과 만나고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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