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후 근황 "식당 개업 준비 중…정성껏 모실 것"

임성근 셰프 / 사진제공=넷플릭스
임성근 셰프 / 사진제공=넷플릭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과거 음주운전 논란이 불거졌던 임성근 셰프가 식당 오픈을 준비 중이라는 근황을 전했다.

13일 임성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그간 잘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라며 "저는 현재 제 본업인 음식점 오픈을 준비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모든 준비가 마무리되면, 부담 없이 찾아오셔서 따뜻한 밥 한 끼와 마음 담은 정성껏 만든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성심껏 준비하겠습니다"라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임성근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 동안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라는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임성근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끌었으나, 지난 1월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를'를 통해 과거 음주 운전으로 3회 적발된 적이 있다고 밝히면서 논란에 휩싸였고 자필 사과문까지 게재했다.

이후 한 매체는 임성근이 1998년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벌금 30만원을 선고받았으며, 1999년에는 음주 운전에 적발돼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다고 알렸다. 또 임성근은 과거 주차 관련으로 시비가 붙어 쌍방 폭행으로 벌금을 낸 것도 추가로 고백했다.

이런 가운데, 임성근은 지난 1월 22일 뉴스1과 만나 자신의 지난 과오를 인정하고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했다. 그는 "음주 운전이 나쁜 건 알았지만, 이렇게 사회에서 매장이 되다시피 하는 큰일인지 예전에는 깊이 생각을 못 했다"라며 "이번 일을 통해서, 지나간 일이지만 반성하고 있다"라고 사과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