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차정원 열애 속 '본명 차정원' 카더가든에 유쾌 축하 봇물…"사실이냐"

가수 카더가든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카더가든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하정우(47·본명 김성훈)와 차정원(36·본명 차미영)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가수 카더가든(본명 차정원)이 강제 소환당했다.

지난 4일 하정우와 차정원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의 7월 결혼설이 불거진 가운데, 양측 소속사 모두 "교제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런 가운데, 가수 카더가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몰리기 시작했다. 바로 카더가든의 본명이 차정원이라는 점을 이용한 댓글들이 이어졌기 때문이었다.

누리꾼들은 카더가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게시글에 댓글로 "하정우 씨와 결혼 축하드려요" "카더가든 열애설 사실이냐? 결혼 축하해" "하정우 씨랑 결혼 전제로 연애하신다고" "차정원 님 하정우 씨와 열애 뭐죠?"라는 반응을 남겨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다른 누리꾼들 역시 해당 댓글들에 유쾌한 반응을 보이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하정우의 열애 상대인 차정원은 1989년 10월생으로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연기자로 본격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유별나! 문셰프'와 영화 '폭락'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꾸준히 활동했다.

특히 170㎝의 큰 키의 차정원은 빼어난 미모와 패션 감각을 자랑하며 인플루언서로도 활약 중이다. 워낙 스타일이 좋고 그가 아이템이 화제가 되는 덕에 대중에는 '패션 인플루언서'로도 인지도가 높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