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측 "中 걸그룹 육성 '꿀벌소녀대' 제작, 3월 초 방영"(공식입장)
- 이경남 기자
(서울=뉴스1스타) 이경남 기자 = Mnet이 중국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Mnet 측 관계자는 27일 뉴스1스타에 "중국 절강위성TV에서 오는 3월 초 토요일 밤 10시 방송예정인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 '꿀벌소녀대' 제작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꿀벌소녀대'는 14명의 지원자로 시작해 최종 멤버를 선정하는 과정을 담은 걸그룹 서바이벌으로 중국 배우 사정봉(셰팅펑)과 대만 배우 오기룡(우치룽)이 진행을 맡았다.
관계자는 "중국 측이 Mnet의 선진화된 리얼리티 제작 노하우에 관심이 보여 참여하게 됐다.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아이돌 시스템과 문화를 체험하는 내용이 담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Mnet은 지난해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를 뽑은 '식스틴'을 비롯해 위너와 아이콘를 탄생시킨 'WIN'(2013), '믹스 앤 매치'(2014) 등 다양한 아이돌 육성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제작해왔다.
lee12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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