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PD가 간다’ 10대 역술인, 유영철 사주 보더니 하는 말이…

JTBC 시사교양프로램 ´이영돈PD가 간다´ 방송 화면
JTBC 시사교양프로램 ´이영돈PD가 간다´ 방송 화면

JTBC 시사교양프로램 '이영돈PD가 간다'에 등장한 점술가가 유영철의 사주를 평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이영돈PD가 간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대한민국 10대 점술가'를 찾기 위한 대장정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전국의 용한 점집을 추적한 뒤 점술가들이 잘 알아맞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연쇄살인범 유영철의 사주를 보게 했다.

연예인들이 자주 찾는다는 한 점집은 희대의 연쇄살인마 유영철의 사주를 보고 "바람을 많이 피우고, 되게 다정하고 여자한테 잘하고 좋게 할지 모르지만 소리만 요란하고 실속이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강남 점집의 역술인은 유영철의 사주에 대해 "일부종사하고 살기 힘들다. 평범하게 살기 힘든 사주"라며 "극과 극이다. 잘못 풀리면 말 그대로 여러 사람을 살피는 게 아니라 여러 사람의 인생을 망칠 수 있다. 잘못하면 감방에 갈 수 있다"고 정확히 짚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헐 진짜 정확하게 맞혔네", "근데 사주는 귀에 걸면 귀걸이인 듯?", "사주 보면 맨날 극과 극이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kijez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