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투표하는 개념 연예인은 누구?

(서울=뉴스1) 김보영 기자 = 4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진행된 가운데 많은 연예인들이 지역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날 그룹 걸스데이 혜리는 흰색 크롭탑 반팔티와 블랙 스키니진에 스니커즈화를 매치한 캐주얼한 복장으로 송파2동 제1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티아라 은정은 깔끔한 하얀 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논현2동 제2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이 밖에 씨스타 소유, 포미닛 권소현, 틴탑 니엘, 비투비 정일훈 등이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집계 결과 4일 오후 5시 전국 투표율은 50.9%다. 전국 4129만 6228 명의 유권자 중 2102만 3545명이 투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