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오연희 '현커' 됐다 "오늘부터 1일"…공개연애 시작
2일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김요한과 오연희가 '신랑수업2'에서 현커(현실 커플)로 발전해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2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 김요한이 오연희와의 로맨틱한 여행을 통해 '공식 커플'로 거듭나는 모습이 펼쳐졌다.
앞서 김요한은 오연희에게 "정식으로 사귀면서 알아가고 싶다"고 고백했지만, 오연희는 "조금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싶다"며 답을 미뤘던 터. 이날 김요한은 “연희와 사귈지, 끝낼지 오늘 우리 둘의 관계를 정리하겠다”며 첫 여행을 시작했다.
풀빌라에 도착한 두 사람은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둘만의 '천국도'를 즐겼다. 김요한은 수영을 못하는 오연희를 등에 업은 채 물 위를 걸으며 핑크빛 기류를 풍겼고, 대형 튜브에 함께 타면서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김요한은 "꽃을 보고 싶으면 '셀프 카메라'를 봐"라며 오연희를 '꽃'에 비유하면서 애정을 표현했다. 김요한은 자신의 지난 고백 이후 오연희가 어떤 마음인지 궁금해했다.
오연희는 "당시에는 너무 갑작스러워서, 고백받은 뒤부터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해 봤다"고 운을 뗀 뒤 "오늘이 몇 월 며칠이죠? 오늘부터 우리 1일 해요"라고 화답했다.
오연희의 '확답'을 받은 김요한은 '초대형 꽃다발'을 꺼내며 첫 선물을 건넸다. 이후 오연희를 와락 끌어안으며 '진심'을 전했다. 오연희는 "앞으로 요한 오빠와 재밌는 걸 많이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한편 '신랑수업2'는 진짜 사랑을 배우기 위해 모인 남자 스타들의 리얼 연애 성장기다. '신랑수업2'에 출연 중인 김요한은 1985년 8월생 만 40세로, '배구계 강동원'으로 불리는 잘생긴 외모와 남다른 배구 실력으로 현역 시절부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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