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연루설 부인' 조세호, '투턱' 근황…살 붙었네
'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 측 공개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개그맨 조세호가 넷플릭스 '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이하 '도라이버')에서 이른바 '투턱'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도라이버' 측은 지난 2일 드레스 코드 '불금'에 맞춰 의상을 준비한 김숙과 우영, 조세호, 주우재, 홍진경 등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조세호는 몸에 붙는 조끼를 입고 머리에는 두건, 얼굴에는 커다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다. 특히 이전보다 다소 살이 붙은 듯한 모습이다.
제작진이 미리 공개한 9회 방송 내용에 따르면 이날 김숙은 머리에 넥타이를 질끈 묶은 취객으로 변신해 벽을 잡고 우는 등 영락없는 취객의 모습을 보였다. "이 나이 되도록 결혼도 못하고"라고 한풀이를 하던 김숙의 기세를 꺾은 이는 뜻밖의 조세호였다. 조세호는 무아지경 브레이킹을 즐기더니 김숙을 향해서 "반갑습니다"라고 인사 후 국적 불문의 댄스를 이어가 취객 김숙의 얼을 뺐다. 그런가 하면 주우재는 어색한 마이클 잭슨 댄스로 김숙의 질타를 받는다.
한편 앞서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조폭 연루설에 휩싸여 논란이 됐다. 당시 조세호는 "예전부터 여러 지방 행사를 다니다 보니 그전에 몰랐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됐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그럴 때마다 대중 앞에 서는 사람으로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더욱 신중했어야 했는데 지금보다 어렸던 마음에 그 모든 인연에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반성했다.
조폭 연루설은 부인했으나 프로그램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KBS 2TV '1박 2일'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하차했다. 다만 '도라이버' 시리즈에는 변함없이 출연을 이어왔다.
한편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예능으로 게임과 분장, 여행, 먹방, 토크와 다소 얼빠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가 매주 웃음의 향연을 이어가고 있다. 시즌6는 '시즌1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 '시즌3 도라이 해체쇼' '시즌4 더 라이벌' '시즌5 더 게임 오브 데스'에 이어 지난 8월 8일부터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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