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손준호 "김소현, 민낯 안 보여줘…더 예쁘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2일 방송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캡처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전현무계획4'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남다른 사랑꾼 면모로 웃음을 안겼다.

2일 오후 방송된 MBN·채널S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이선민이 '경상남도 국밥 대장정'을 함께한 가운데, 선예와 손준호가 '먹친구'로 출격했다.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16년 차 부부 손준호와 김소현. 전현무는 손준호보다 8세 연상인 김소현이 오랫동안 자신을 오빠라고 불렀다며 "그 정도로 동안이다, 한 번도 의심한 적이 없다"라고 전했다. 실제로는 김소현이 전현무보다 2살 연상이었던 것.

이어 손준호는 아직도 아내 김소현의 민낯을 본 적이 없냐는 질문에 "안 보여준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우연히라도 민낯을 보게 된 경우를 묻자 손준호는 "예쁘죠! 더 예쁘지!"라고 즉시 답하며 변함없는 사랑꾼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는 '무계획'과 '전현무의 계획' 그 사이에서 펼쳐지는 無근본 리얼 먹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