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김미령, 김희은♥윤대현에 "하나도 안 멋있어"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8일 방송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김미령이 김희은, 윤대현 부부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질투(?)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셰프 김희은, 윤대현 부부가 강원도 평창 가리왕산에 위치한 농장을 공개한 가운데 셰프 김미령 부부가 깜짝 등장했다.

이날 김희은이 방아잎을 보여주며 "형부가 그토록 원하던 3~4도짜리 알코올음료를 만들어주겠다"라고 해 이목이 쏠렸다. 김미령 남편이 "오~ 노동주야?"라며 한껏 기대했다. 김미령이 "제일 좋아해"라면서 웃었다.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화면 캡처

김희은, 윤대현 부부가 방아 모히토를 제조했다. 먼저 방아잎과 방아꽃을 넣고, 레몬을 투하한 뒤 소주, 토닉워터를 차례로 넣었다. 윤대현이 "한번 섞겠다"라고 말했다. 이때 김희은이 남편의 모습을 보고는 "아~ 멋있어"라며 설렜다.

이를 듣자마자 김미령이 분노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가 이들 부부를 향해 "또 멋있대! 뭐 맨날 서로 멋있고, 귀엽고, 내가 볼 땐 하나도 안 멋있어!"라고 쓴소리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미령 남편은 그저 방아 모히토만 기다려 웃음을 더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모두가 완성된 술맛에 흡족해했다. "기분 좋아", "진짜 맛있다", "너무 행복한데?", "이거 진짜 괜찮네~"라는 등 연신 감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