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日 활동 23년만에 도쿄 저택 최초 공개…집 안에 엘베까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27일 방송

KBS 2TV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일본 활동 23년 만에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도쿄 하우스를 처음 공개한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의 일본 활동기와 함께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도쿄 하우스가 공개된다. 김재중은 "23년 동안 한 번도 공개하지 않은 공간"이라며 "'편스토랑'에서 최초 공개한다"고 밝힌다.

제작진이 찾은 김재중의 도쿄 하우스는 넓은 규모와 집 안에 설치된 엘리베이터로 시선을 끈다. 이어 일본에서도 직접 요리하는 김재중이 자주 이용하는 주방을 비롯해 침실과 욕실 등 집안 곳곳이 공개된다.

KBS 2TV

그러다 붐은 집을 살펴보던 중 수상한 흔적을 발견한 듯 "잠깐만! 스톱!"을 외친 뒤 "이 집에 또 누가 있는 거 아니냐?"라고 의심한다. 이에 김재중은 "무슨 말씀이시냐"라고 손사래를 치며 적극적으로 항변한다.

김재중이 21년 전 일본에 처음 진출했던 당시를 돌아보는 모습도 그려진다. 추억이 담긴 골목을 찾은 그는 한국에서 이미 스타로 자리 잡았지만 일본에서는 밑바닥부터 시작해야 했던 시간을 회상한다. 이 과정에서 김재중을 알아본 현지 팬들의 사진 요청이 이어지며 현재의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했으며, 이후 JYJ와 솔로 가수,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현재는 연예 기획사 인코드를 설립하고 CSO(최고전략책임자)로서 아티스트 활동과 후배 양성을 병행해 오고 있다.

'편스토랑'은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