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기욤, 36개월 딸 레아와 출격…새로운 먹방 요정 탄생 [RE:TV]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9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딸 레아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KBS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새로운 가족 기욤 패트리(이하 기욤)와 딸 레아의 일상이 공개됐다.
캐나다에서 온 프로게이머 출신의 방송인 기욤이 생후 36개월 딸 레아와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했다. 14세 연하의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한국 생활 27년 차 기욤은 최근 성공한 전업 투자자가 된 근황으로 화제를 모았다. 일찍 가상자산에 투자한 기욤은 "은퇴해도 편안하게 살 수 있을 정도다"라고 밝히며 이날 공개한 단독주택이 양평에 위치한 별장이라고 소개했다. 기욤은 딸 레아에게도 시골 주택에서 살았던 좋은 경험을 선물하고 싶어 별장을 구매했다고 부연했다.
딸 레아의 거듭되는 질문에도 여유롭고 차분하게 대처하는 기욤의 육아법이 눈길을 끈 가운데, 한국어는 물론 영어, 프랑스어까지 구사하는 레아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공개됐다. 이어 그리스 출신의 방송인이자 감독으로도 활동 중인 안드레아스가 생후 97일의 딸 모나와 절친한 기욤 부녀를 찾아와 재미를 더했다.
18개월부터 국자로 밥을 먹었다는 '본투비 대식가' 레아. 이날 레아는 과일부터 채소, 양고기, 참기름 나물 비빔밥까지 36개월이 믿어지지 않는 왕성한 식욕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런 모나의 모습에 아빠 기욤은 "저보다 많이 먹었다", 안드레아스는 "밭 하나 다 먹었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이날 어떤 상황에도 침착했던 기욤은 아내로부터 딸에게 어린이집 남자친구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처음으로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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