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정선희, 신인 시절 박명수에 플러팅 당했다…고백까지 받을 뻔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방송인 정선희가 박명수에게 고백받을 뻔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8일 오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한 정선희는 MBC에서 활동하던 중 생긴 박명수와의 특별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그는 신인 시절 박명수에게 예상치 못한 '플러팅'을 당했다고. 이어 박명수에게 '고백 공격'을 당할 뻔했던 사연도 밝힌다. 정선희는 박명수가 차 트렁크에 풍선을 가득 준비해 두고 고백하려 했던 이야기를 전하며, 당시 자신이 나오지 않아 상황이 성사되지 않았다고 말한다.
정선희는 이영자와의 첫 만남, 7년 만의 극적 재회도 회상한다. 그는 오랜 시간 만나지 못했던 이영자의 프로그램에 최근 출연하게 되며 다시 마주했던 순간을 회상한다. 은인이자 선생님 같은 존재였던 이영자와의 애틋한 인연이 공개되며 모두의 관심을 끈다. 더불어 이영자에게 하드 트레이닝을 받았던 사연도 전한다.
'여걸파이브' 시절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정선희는 당시 여성 예능인들의 강한 에너지 때문에 게스트 섭외에 난항을 겪었던 일을 떠올린다. 특히 조혜련의 회식 제안에 모든 걸 내려놓은 강동원의 눈빛을 봤다는 일화가 공개돼 웃음을 자아낸다. 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한편 정선희는 지난 1992년 SBS 공채 1기 코미디언으로 정식 데뷔했으며, 1995년 KBS 2TV '슈퍼선데이-금촌댁네 사람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SBS 'TV 동물농장', MBC '찾아라! 맛있는 TV', KBS 2TV '해피선데이-여걸파이브' 등 여러 예능은 물론 SBS 파워FM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 등을 통해 라디오 역시 오랜 기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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