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광수·상철, 옥순 두고 극과극…컨디션 배려 vs "확답 듣고파" 조급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나는 솔로' 돌싱 기수 32기 '인기녀' 옥순을 두고 광수와 상철이 더욱 적극적인 행보를 펼친다.
오는 7월 1일 방송되는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에서는 '사랑신'의 장난 같은 랜덤 데이트로 희비가 엇갈리는 32기 돌싱남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번 '랜덤 데이트'에서는 '인기녀' 옥순과의 매칭이 관전 포인트가 된다. '연하남' 상철과 '자상남' 광수는 그간 옥순에게 꾸준히 호감을 표현해 왔다. 이날 방송에서도 두 사람은 아침부터 차례로 옥순을 찾아간다.
먼저 광수는 가벼운 '스몰토크'로 분위기를 이끌면서 "너무 오래 얘기하면 (옥순 님이)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며 컨디션을 살핀다. 반면 상철은 대화 내내 무거운 주제를 꺼내고, 급기야 "확답을 듣고 싶었다"며 광수를 견제하는 조급한 마음을 보인다. 과연 옥순이 누구에게 더 호감이 커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후 '랜덤 데이트' 매칭에서 한 돌싱남과 돌싱녀는 사랑신이 점지해 준 매칭 결과에 행복해한다. 해당 돌싱녀는 자신의 데이트 상대가 확인되자 "꺄!"라며 환호성을 터뜨리고, 직후 인터뷰에서 "너무 좋아서 저도 모르게 '꺄'라고 소리 질렀다"고 털어놓는다. 상대 돌싱남 역시 "확률 싸움에서 내가 진짜 된다고? 진짜 될 인연인가?"라며 설레는 미소를 짓는다. 과연 이 커플이 누구일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한편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1년 첫 방송 이후 32기까지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돌싱특집인 10기, 16기, 22기, 28기가 모두 화제를 모은바, 32기 역시도 돌싱 기수다운 솔직한 면모와 빠른 러브라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분이 4.0%, 17일이 4.4%, 24일 방송분이 3.6%(ENA·SBS플러스 합산,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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