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이 발굴한 정일영, 65세에 신예 연예인 도전…웹예능 론칭
'악성 내성인 정일영', 10일 첫 공개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코리안 트레버', 프랑스어 강사 정일영(65)이 예능인으로 데뷔한다.
10일 MBC에 따르면, 정일영은 MBC 새 웹예능 '악성 내성인 정일영'을 통해 예능계에 정식으로 발을 들인다.
'악성 내성인 정일영'은 이런 숨길 수 없는 스타성을 가진 정일영이 마음 한 켠에 품어뒀던 연예인이라는 꿈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 성장 예능으로, 정년 퇴임을 앞둔 나이에 방송인으로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인생 마지막 도전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정일영은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서 "빠트롱 나와!"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에 '침착맨' 채널 출연 회차 합산 조회수 1300만 회, 쇼츠 합산 조회수 1억 회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자신의 이름을 건 예능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예인 도전기를 그려 기대감을 높인다.
'악성 내성인 정일영'은 10일 오후 6시 30분, 신규 유튜브 채널 '어노잉 레이블'을 통해 처음 공개된다.
한편 정일영은 인하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프랑스로 유학을 가 파리 제8대학교 대학원에서 언어학으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에는 인하대학교 프랑스언어문화학과에서 강사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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