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곽튜브 "아들 새벽 분유 담당…2시간 자고 왔다"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전현무계획3' 곽튜브가 육아 중인 근황을 고백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5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서울 뒷골목 투어' 2탄 '먹트립'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와 곽튜브는 망원동에서 '남자들의 소울푸드'로 통하는 '30년 전통' 뼈해장국 맛집을 찾아간다. 곽튜브는 "맛이 육각형"이라며 "최상급"이라고 칭찬한다.
이어 곽튜브는 뼈해장국 속 우거지를 들어 올리며 먹방 그림을 완성한다. 이를 본 전현무는 "오! 좋아! 집에서 육아하면서 저녁 방송 많이 봐서 그런지 그림을 잘 만든다"고 '육아'를 언급하며 흐뭇해한다. 이에 곽튜브는 "오늘도 2시간 자고 왔다, (아기) 새벽 분유 담당이라"라며 육아에 진심인 '사랑꾼 남편' 면모를 보인다.
이후 전현무는 "'전현무계획3'가 방송 콘텐츠 가치 정보 분석 결과, 종편 예능 부문 1위를 했다"고 자랑스레 밝힌다. 그러면서 그는 "말 나온 김에 우리 '1등 배틀' 해보자"며 판을 깔지만, 곽튜브는 "저는 (여행 유튜버) 1등 해본 적 없다"고 의외의 겸손 모드를 보인다. 그러자 전현무는 "빠니보틀이 강력하구나, 근데 2등이 더 행복한 거 알지?"라고 위로하지만, 곽튜브는 "빠니 형 보면 진짜로 행복해 보인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
또한 전현무는 "내가 스포츠 중계로 (1등) 배성재를 누른 적 있다"며 이날 방송을 찾는 '먹친구' 배성재와 관련 이야기를 슬쩍 꺼낸다. 이에 곽튜브는 "아, 20년간 스포츠 중계해도 하루 연습한 나한테 안 된다고?"라며 전현무를 몰아가 현장을 초토화한다.
곽튜브는 현재 21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인 유튜브 채널 '곽튜브'를 운영하는 여행 크리에이터로, '지구마불 세계여행' '곽준빈의 세계 기사식당' '데블스 플랜'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등 예능에서 활약해 왔다. 지난해 10월 5세 연하의 공무원과 결혼했으며 지난 3월 득남했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과 함께 처음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전현무계획3'는 '무계획'과 '전현무의 계획' 그 사이에서 펼쳐지는 무(無)근본 리얼 먹큐멘터리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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