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전소민, 돌발 입술 공격에 양세찬 '당황'
'런닝맨' 7일 방송
- 김민영 기자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배우 전소민의 돌발 행동에 양세찬이 진땀을 흘렸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나 혼자 머니업'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전소민과 김경남이 출연했다.
이날 첫 번째 미션으로 '돌머리 진검승부'가 진행됐다. 10초 뒤 사진이 촬영되는 가운데 머리만 사용해 상대를 밀어내고 독사진을 남기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이었다.
양세찬과 맞붙은 전소민은 게임 시작 전부터 양세찬에게 입술을 들이밀며 장난을 쳤다. 게임이 시작된 뒤 힘에서 밀리자 또다시 입술을 가까이하며 양세찬을 당황하게 했다.
하지만 양세찬은 막판 힘을 발휘해 결국 승리를 거머쥐었다. 게임이 끝난 뒤 송지효가 "세찬이 입술 안 피하네"라고 놀리자, 전소민은 "즐겼네"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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