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레드벨벳 조이 "이 직업을 못한다면" 고민 속 애견 미용사 시험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애견 미용사 자격증 학원에 간다.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등)에서는 조이가 '애견 미용사 자격증'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이가 학원에서 실기 연습에 집중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학원에 다닌 지 2개월 차라는 조이는 애견 미용사 자격증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 "만약 현재 직업을 하지 못하게 된다면?"이라는 고민에서 시작됐다고 전한다.
학원에 다니며 실기 시험을 준비 중인 조이는 명찰을 착용한 뒤 자신의 장비를 들고 커트 연습에 몰입한다. 솜뭉치 같은 모형(위그)을 제한된 시간 안에 제시된 강아지 모양으로 만들어야 하는 시험으로, 조이는 가위질과 빗질을 무한 반복한다. 연습에 집중할수록 눈빛에서는 열정이 불타오르고, 다리는 점점 어정쩡한 자세가 되어간다.
조이가 출연하는 '나 혼자 산다'는 15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한편 조이는 1996년 9월생으로 현재 만 29세다. 2014년 그룹 레드벨벳으로 데뷔해 활동했다. 배우이자 방송인으로서 활동도 활발하다. 2021년부터 SBS 인기 프로그램 '동물농장' MC로 출연 중이며, 올해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 주연으로 나선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