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폴킴 "BTS 뷔, 게스트로 초대하고파…매일 절할 수도"
[N현장]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요광장'의 새 DJ 폴킴이 방탄소년단 뷔를 게스트로 초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KBS 본관에서는 KBS 쿨FM(수도권 89.1MHz) 개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폴킴의 가요광장' DJ 폴킴과 오귀나 PD, '가비의 슈퍼라디오' DJ 가비와 홍아람 PD, '허유원의 상쾌한 아침' DJ 허유원 아나운서와 권예지 PD, 김홍범 CP가 참석했다.
이날 폴킴은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에 대한 질문을 받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인맥은 없지만 이 자리에서 말해보자면… 방탄소년단의 뷔 군이 한 번 나와주면 정말 매일 아침 뷔의 집 쪽으로 절을 할 수도 있다"라며 "심심할 때 전화 달라, 내가 안 나올 때 나 대신 나와도 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가비는 "할리우드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퀸가비는 내가 부르면 온다"라고 '부캐'를 능청스레 언급했다. 이어 "모시고 싶은 게스트는 비욘세, 언젠가는 모시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허 아나운서도 "내가 소울트리다, 열심히 해서 박효신 대장을 모시고 싶다"라고 했다.
한편 '폴킴의 가요광장'은 모든 날 모든 낮 12시 다정한 위트로 점심시간의 나른함을 기분 좋게 깨워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일 낮 12시 방송된다.
'가비의 슈퍼라디오'는 오후 2시에 가비가 '슈퍼 텐션'과 '파워 공감'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일 낮 2시에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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