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시언, 임신한 아내 위해 한겨울 수박까지…'결혼 장려 아이콘'
SBS '미운 우리 새끼' 10일 방송
- 김민영 기자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배우 이시언이 임신한 아내를 위해 겨울에 수박을 사러 갔다고 전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시언, 서인국이 배유람 '배유람 월간 남친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배유람의 절친들과 식사하는 자리에서 이시언은 "결혼하고 밖에서 술을 잘 안 마신다"고 얘기했다. 친구들과 술자리를 좋아했는데 집에서 와이프랑 노는 게 재미있어 잘 안 나가게 된다고 전했다.
이시언은 한 달 뒤 예비 아빠가 된다는 소식을 전하며 "와이프가 배가 불러서 요즘 많이 힘들어한다"고 얘기했다. 배유람은 "드라마 회식 자리가 있었는데, 집에 일찍 간다고 하더라"며 이시언이 결혼 후 가정적으로 변했다고 알렸다. 또 새벽에 전화가 와서 "와이프가 홍어를 먹고 싶어 한다"며 가게에서 포장해 가기도 했다고 얘기했다.
배유람이 "임신한 와이프를 위해 이것까지 사봤다 하는 것 있냐"고 묻자, 이시언은 "겨울에 수박이 먹고 싶다고 해서 수박도 사러 갔다"고 전해 자리에 함께 있던 절친들을 놀라게 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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