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점점 커졌다" '신랑수업2' 진이한, 썸녀 정이주에 직진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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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신랑수업2' 진이한이 '썸녀' 정이주를 향한 진지한 마음을 고백한다.

7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8회에서는 진이한이 '찐친' 홍석천으로부터 연애 조언을 받은 후 정이주에게 직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진이한은 '절친' 홍석천에게 연애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는 "사실 (소개팅한 지 얼마 안 돼서) 이주 씨가 생일이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그냥 넘어갔다"며 "뒤늦게 후회가 밀려왔다"고 밝힌다.

이를 들은 홍석천을 비롯한 '스튜디오 멘토 군단'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는 "축하 메시지 정도는 보냈어야 하지 않나?" "이주 씨가 서운했을 수 있겠다"고 지적한다. 이후 진이한은 홍석천에게 정이주를 정식으로 소개한다. 이어 홍석천이 "손금을 봐주겠다"고 거들어준 덕분에 정이주와 '손 맞대기'에도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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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양재천 벚꽃길에서 단둘만의 '밤 데이트'도 즐긴다. 진이한은 데이트 말미 "이주 씨를 향한 좋은 마음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고백한다. 또한 정이주의 타이밍을 보다가 드디어 손을 잡는다. 과연 정이주가 진이한의 직진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신랑수업2'는 진짜 사랑을 배우기 위해 모인 남자 스타들의 리얼 연애 성장기로, 8회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한편 1978년 10월생으로 현재 만 47세 진이한은 지난 2002년 뮤지컬 'UFO'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007년 KBS 2TV 드라마 '한성별곡'에 주연으로 나서며 주목받았다. 진이한은 그간 영화 '탈주', '얼굴없는 보스' 및 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 '몽땅 내 사랑', '애정만만세', '주군의 태양', '기황후', 떴다! 패밀리', '황금주머니', '크로스', '오아시스' 등 에 출연하며 다양한 인물을 연기했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