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라라·손민수 딸 단이, 갈비찜 앞 옹알이…귀여움 폭발 [N컷]

'슈퍼맨이 돌아왔다' 18일 방송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손민수-임라라 부부의 쌍둥이 남매 중 딸 단이가 갈비찜 앞에서 옹알이를 쏟아낸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임라라가 손민수의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기획한다. 임라라는 그동안 손민수에게 받은 이벤트를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손 편지 낭독이벤트부터 깜짝 용돈 선물, 생일상까지 생일파티 풀코스를 준비한다. 미역국, 잡채, 갈비찜까지 임라라가 정성껏 차린 생일상에 손민수는 먹방으로 화답한다.

이 가운데, 아빠의 먹방을 직관한 단이가 입맛을 다시며 음식에 눈독을 들여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아빠의 갈비찜 먹방에 입맛이 돋는 듯 침을 꼴깍 삼키자 김종민은 "단이가 10분 전에 분유를 먹었는데, 벌써 배가 고파진 건가요?"라며 깜짝 놀란다. 아빠 손민수가 "고기는 아빠 거야, 안 돼"라고 말하자 단이는 옹알이를 터뜨려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이어 단이는 갈비찜이 올려진 숟가락에서 시선을 떼지 못한다. 급기야 숟가락의 이동 방향을 따라 고개까지 움직이며 '먹짱 베이비'의 면모를 드러낸다. 아빠 입 속으로 다 사라지는 갈비찜을 내놓으라고 투쟁하는 듯한 단이의 우렁찬 옹알이에 MC 김종민은 "엄마 아빠 말을 다 알아듣고 말대꾸하는 것 같아요"라고 신기해한다고.

김종민을 깜짝 놀라게 한 생후 117일 왕만두 손단의 갈비찜을 향한 옹알이 세레나데는 18일 오후 8시 30분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