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규 "20대 땐 많이 놀아"…외향적인 조현아에 충격
유튜브 '조현아의 목요일 밤' 19일 공개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김성규가 조현아의 외향적인 성격에 충격받아 웃음을 줬다.
19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는 그룹 인피니트 멤버 겸 뮤지컬 배우 김성규가 등장, MC 조현아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조현아가 "어디 가서 논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 없는 것 같아"라는 말을 꺼냈다. 김성규가 "그런 것 같아"라고 답했다. 특히 "20대 때는 나도 사람들 많이 만나고 그랬는데, 군대 전역하고 나서 거의 한 7~8년을 밖에 안 돌아다닌 것 같아"라며 솔직히 고백했다.
김성규는 MBTI가 ISTJ라고 밝혔다. 이를 듣자마자 조현아가 "아~ 나랑 완전히 반대"라면서 "난 막 상상해서 '어떡하지?' 그러면 '그렇게 안 될 것 같은데?' 한다"라고 받아쳤다. 김성규가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난 그런 쓸데없는 상상 안 한다. 현아 씨가 그렇다는 게 아니라, 내가 살면서 그런 상상을 안 하는 것"이라며 웃었다.
이후 김성규가 "일주일에 친구를 얼마나 만나?"라면서 궁금해했다. 조현아가 "일주일 중 일주일"이라고 했다. 김성규가 "매일? 안 피곤해?"라며 충격에 휩싸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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