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이다희→안재현·경수진, '구기동 프렌즈'로 뭉친다

(왼쪽부터)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각 소속사 제공
(왼쪽부터)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각 소속사 제공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노잼 일상을 타파할 신명 나는 한 지붕 라이프를 시작한다.

올 상반기에 론칭하는 tvN '구기동 프렌즈'는 오랜 기간 혼자 살아온 개성 강한 동갑내기 싱글들이 한 집에서 생활하며 우리 모두의 '페뷸러스 라이프'를 응원하는 내숭 제로 일상 관찰 리얼리티다.

최근 결혼이나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이 아닌 같이 사는 친구들, 즉 '라이프 메이트'와 함께 하는 새로운 형태의 가족 구성원이 떠오르고 있는 상황. 이에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혼자가 좋지만, 외로운 건 싫어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따로 또 같이' 정신으로 선택적 공동생활이라는 트렌드를 실현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 각 소속사 제공

이들은 혼자서는 할 수 없었던 일들을 라이프 메이트들과 같이 즐기며 색다른 추억을 쌓는다고. 함께라서 더욱 즐거울 여섯 셀러브리티의 도파민 터지는 일상이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내숭 대신 솔직함으로 무장할 셀러브리티들의 화끈한 예능 케미스트리에도 이목이 쏠린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웃음 버튼을 연타했던 이들은 '구기동 프렌즈'에서 공감대 가득 동갑내기 친구들과 함께하며 한층 더 업된 하이 텐션으로,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할 조짐이다.

이렇듯 '구기동 프렌즈'는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친애하는 '라이프 메이트'들과 함께 인생의 새로운 페이지를 써 내려가는 과정을 담으며 세대를 초월한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패뷸러스 라이프를 꿈꾸는 '1.5가구' 셀러브리티들의 한 집 살림이 펼쳐질 '구기동 프렌즈'는 올해 상반기 처음 방송된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