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 시호 명절에 안 본다?…"상황 봐야" [RE:TV]
'혼자는 못 해' 3일 방송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추성훈이 아내 야노 시호를 언급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에서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방송인 전현무, 개그우먼 이수지, 배우 이세희와 중국 상하이를 찾았다.
이날 멤버들이 명절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수지가 전현무에게 "명절에 본가 가냐? 부모님이랑 같이 요리하냐?"라며 궁금해하자, 그가 "거의 요리 안 하고 나가서 먹으려고 하지"라고 답했다. 이에 이수지는 "우리도 시아버지가 서울까지 오셔서 집 근처에서 외식한다"라고 알렸다.
그러자 전현무가 "그때도 나한테 맛집 물어볼 거야? 아니, 얘는 늘 나한테 전화해서 '어디 식당 가야 해?' 묻는다"라며 "며칠 전에도 '남편이랑 결혼기념일 밥 먹으러 가야 하는데 어디 갈까?' 연락하더라"라고 해 웃음을 샀다.
이 가운데 이수지가 "성훈 오빠는 명절 때 일본으로 가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추성훈이 "명절이 언제야? 2월이냐?"라면서 "일본에는 그런 문화가 없거든. (양력) 1월 1일이지. 예전에는 그런 것도 많이 했는데, 요즘에는 가족이 모여서 음식 먹기 거의 다 없어졌어"라고 밝혔다.
이때 전현무가 "형수를 한 번 봐야 하지 않아?"라며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를 언급했다. 아내 얘기에 추성훈이 깊은 고민에 빠져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추성훈이 "아, 이번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 올해는 뭐 어떻게 될지 몰라"라고 얼버무렸다. "내년에는?"이라는 질문에도 "내년에도 상황을 잘 봐야 해"라며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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