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신윤승, 조수연 병문안…로맨틱 병간호로 설렘 유발

KBS 2TV '개그콘서트'
KBS 2TV '개그콘서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개그콘서트' 신윤승과 조수연 사이 핑크빛 기류가 만들어진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는 새 코너 '광이랑 곤이랑'을 선보인다. 또한 '데프콘 썸 어때요' 조수연의 병문안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새 코너 '광이랑 곤이랑'에는 박성광, 김진곤, 조현민, 채효령이 출연한다. 박성광과 김진곤은 조현민과 너무 친한 사이지만, '눈치 제로'인 친구들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첫 방송에선 채효령과 결혼을 앞둔 조현민이 집들이 직전 크게 다퉈 파혼을 이야기한 직후의 상황을 다룬다. 여자 친구와의 다툼으로 심각해진 조현민과 달리, 집들이 손님 박성광, 김진곤은 눈치 없는 모멘트를 이어간다. 보면 볼수록 속 터지게 하는 친구들, 박성광과 김진곤이 어떤 웃음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데프콘 썸 어때요'에서는 신윤승이 맹장 수술을 받은 조수연을 병문안한다. 신윤승은 제대로 씻지 못했을 조수연을 위해 발을 씻겨주는 로맨틱한 모습을 보인다. 과연 두 사람의 설레는 순간은 얼마나 오래 지속됐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한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