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엄지공주 정체는 러블리즈 정예인

/화면캡처=MBC '복면가왕'ⓒ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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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엄지공주 정체는 러블리즈의 정예인이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낭랑18세와 엄지공주가 1라운드 마지막 무대에서 대결을 펼쳤다.

이들은 유재하의 '가리워진 길'을 선곡해 안정적인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판정단은 낭랑 18세에 대해 '나에게로의 초대'를 불렀던 가수 정경화로 추측했다.

윤상은 "낭랑18세가 가운을 벗었을 때 저런걸 기대하진 않았다. 18세는 넘었을 것 같다. 2배는 넘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백지영은 "나보다 언니로 본다"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윤상은 "엄지공주가 불쌍해지는 무대였다. 취향적으로 끌리는 목소리긴 하지만 (낭랑18세)상대가 그분이 맞다면 가망이 희박하다"라고 전했다. 백지영 역시 낭랑18세에 대해 "가왕이다.'만찢남'이 위험하다"라고 평했다.

이 대결에서는 낭랑18세가 63대 36으로 엄지공주를 꺾고 2라운드로 진출했다. 복면을 벗은 엄지공주의 정체는 러블리즈 정예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