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호두과자는 골든 차일드 Y…소떡소떡 2R 진출
- 서동우 기자
(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복면가왕'
'복면가왕' 호두과자의 정체는 골든 차일드의 Y였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클림트에 도전하는 복면가수들의 도전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는 호두과자와 소떡소떡이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듀엣곡으로 포맨의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를 선곡했다. 호두과자의 달콤한 목소리로 시작된 노래는 소떡소떡의 허스키한 보이스가 더해져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유영석은 호두과자의 무대에 대해 "목소리 자체가 워낙 매력이 있었다"며 "땅에 떨어져도 주어서 먹고 싶은 목소리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호두과자에 "대진운이 좋지 않아서 안타까웠다"며 생각을 전했다.
소떡소떡의 무대에 김구라는 "적우의 목소리와 비슷했다"며 "무대 경험이 많은 사람 같았다"고 했다. 김이나는 "아련하고 감정의 아쉬움을 남기게 만드는 노래 톤이었다"고 평했다.
대결 결과 64표를 받은 소떡소떡이 승리를 차지했다. 복면을 벗은 호두과자의 정체는 골든 차일드의 Y였다.
한편 '복면가왕'은 마스크를 쓰고 정체를 공개하지 않은 채 무대에서 노래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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