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시골쥐 서울쥐는 윤딴딴…불난 위도우 3R '진출'
- 서동우 기자

(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복면가왕' 불난 위도우가 3라운드에 진출했다. 복면을 벗은 시골쥐 서울쥐의 정체는 싱어송라이터 윤딴딴이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2라운드 첫 번째 무대에서는 시골쥐 서울쥐와 불난 위도우가 대결을 펼쳤다.
이날 시골쥐 서울쥐는 지아의 '술 한잔 해요'를 선곡했다. 따뜻한 음색으로 온기 가득한 무대를 꾸몄다. 감미로운 목소리에 담긴 짙은 슬픔은 가슴을 아려오게 만들었다.
무대를 본 유영석은 "깨끗함으로 주는 치명타는 여운을 길게 준다"며 "감싸주고 싶은 매력이 있다"고 평했다. 이어 김현철은 "호흡이 대단히 안정돼 있다"고 칭찬을 했다.
이에 맞서는 불난 위도우는 마마무의 '넌 is 뭔들'로 무대에 올랐다. 도발적인 가사에 치명적인 음색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무대였다. 랩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분위기 뜨겁게 달궜다.
무대에 대해 김현철은 "몽땅 다 100점이었다"며 "가면과 의상도 100점이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김구라는 "키도 크고 노래도 잘한다"며 스피카의 멤버 중 한 사람으로 예상했다.
대결 결과 68표를 받으며 불난 위도우가 승리를 했다. 복면을 벗은 시골쥐 서울쥐의 정체는 싱어송라이터 윤딴딴이었다.
한편 '복면가왕'은 마스크를 쓰고 정체를 공개하지 않은 채 무대에서 노래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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