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인사이드' 이다희·문지인, 이민기 병 알게됐다(종합)
- 황지혜 기자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이다희와 문지인이 이민기의 병을 알게 됐다.
5일 밤 방송된 jtbc 드라마 '뷰티인사이드'에서는 이다희와 문지인이 이민기의 병을 알게됐다. 동시에 이태리도 서현진의 병을 알게 됐다.
한세계(서현진 분)는 집에 돌아와 엄마 한숙희(김희정 분)를 떠올렸다. 한숙희가 했던 말들을 떠올리며 설거지와 청소를 했다. 한숙희가 죽기 전 남긴 영상을 봤다. 한세계는 "딸 밥 먹었어? 또 인스턴트 먹은 거 아니고? 건강은 있을 때 챙기는 거야"라고 말하는 한숙희의 영상을 보며 그리워했다.
한세계는 다시 촬영 현장에 돌아왔다. 아무렇지 않게 연기를 해나갔다. 류은호와 유우미는 한세계를 위로했다. 한세계는 밝게 웃으며 아무렇지 않은 척 했다. 하지만 계란말이를 보며 "우리 엄마는 못했는데"라며 자신도 모르게 얘기했다. 이를 본 류은호는 "정말이네. 누가 그러던데 일부러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할 거라고"라고 말했고, 유우미는 그런 한세계를 안았다.
한세계는 집으로 가는 길에 서도재와 전화했다. 한세계는 임정연(나영희 분)는 서도재에게 "그 아이 사랑하니. 네 병도 아니"라고 물었다. 이어 "너만 보며 살았는데 네가 다쳤다. 그 때 내 세상 한 번 무너졌었다"고 말했다. 임정연은 사랑이 진짜면 그 아이한테 가라고 일렀다. 이 이야기를 들은 서도재는 한세계에 달려왔다. 서도재는 "내가 바보 같아서 지금 왔다"고 말했다.
류은호(안재현 분)는 메리골드를 가져와 강사라(이다희 분)에 건넸다. 은호는 "저 아니어도 반드시 올 거다 그 행복"이라고 말했다. 강사라는 "그 말 하려고 온 거에요. 이래서 착한 사람 싫다니까"라고 말했다. 류은호는 "나 신학교 간다. 나한테 할 말 없냐"고 물었다. 류은호는 "난 대체 무슨 말이 듣고 싶어서"라고 자문했다.
한세계와 서도재는 비행기를 타고 어딘가로 향했다. 서도재는 하늘 위 구름을 보며 한세계에 "어머니에 인사해라. 가장 하늘과 가까운 곳"이라고 얘기했고 한세계는 창밖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두 사람은 여행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세계는 서도재에 "우리 엄마가 그러는데 우리 아빠는 갑자기 나타나서 갑자기 다정해서 갑자기 사랑하게 하더니 갑자기 사라져버렸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서도재씨도 그랬다. 갑자기 사랑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서도재는 "난 사라지지 않을 것 당신도 사라지지 말라"고 말했다.
김이사(이철민 분)는 강사라를 찾아가 "최규호. 들어왔잖아 한국. 아, 몰랐어?"라고 말했다. 이어 "정혼자가 한국에 온 것도 모르고"라고 말했다.
류은호는 대리운전을 하러 갔다가 최규호를 만났다. 최규호는 친구에 강사라에 대해 감정도 없고 이용할 것이라 말했다. 최규호는 키를 던지며 "시동 걸어놓고 있어"라고 말했다. 최규호는 차에서 통화하며 "강사라 딱 밥맛. 고분고분한 맛이 없다. 결혼을 사랑으로 하나"라고 말했다. 류은호는 이를 듣고 강사라에 대한 내용임을 눈치챘다.
한세계는 서도재와 있다가 갑자기 몰려난 인파로 서도재를 잃어버렸다. 겨우 서도재를 찾은 한세계는 "당신이 날 찾는게 이런 거였구나. 어쩌면 낯선 사람을 나라 착각했을텐데 그래도 날 포기하지 않고 찾아줬구나. 고맙다"고 말했다. 그런 한세계에 서도재는 목걸이를 건넸다.
강사라는 류은호에 전화를 걸어 "어디냐"고 물었다. 류은호는 "성당"이라고 답했다. 류은호는 성당에서 신부님을 만나 자신의 혼란스러운 마음을 상담했다. 이에 신부님은 자신의 입을 한 번 입어보라고 말했다. 신부복을 입은 류은호를 본 강사라는 "나한테 보여주고 싶은 게 이 모습이냐"고 물으며 허탈해했다. 강사라는 "내가 지금 뭘 버리고 왔는데"라고 말했다. 류은호는 무엇이냐 물었다. 류은호는 "그걸 들어야 나도 버리든지 말든지 하지"라고 말했다.
류은호는 강사라를 찾아와 "내가 왜 좋냐"고 물었다. 강사라는 "예뻐서. 살면서 이렇게 예쁜 사람 처음 봐서. 그 예쁜 사람이 내 얘기도 들어줘서"라고 답했다. 류은호는 "결혼할 사람 있죠. 이름이 최 기호인가. 왜 거짓말 했냐"고 물었다. 강사라는 "거짓말 한 적 없다. 그냥 말 안 한것"이라 말했다. 이를 들은 류은호는 뻔뻔하다면서도 "근데 왜 좋지"라고 말했다. 그 때 최기호가 등장했다. 강사라는 가라고 말하며 "부를게요. 그 때 오라"고 말하며 류은호를 보냈다.
최기호는 "오랜만에 봐도 네 오빠 재수없다"고 말했다. 이어 "선우그룹 코앞이다. 내가 갖게 해준다. 안주인이면 나도 좋으니까"라고 말했다. 강사라는 "안주인 아니고 주인"이라고 말했다. 최기호는 "네가 좋아할만한 정보. 서도재의 약점을 갖고왔다"고 말했다. 류은호의 이야기를 들은 한세계는 "첫 사랑 크게 왔다"고 말했다. 채유리(류화영 분)는 사람을 시켜 한세계의 뒤를 캐게 했다. 채유리는 "분명 뭔가 있다"고 말했다.
한세계는 "요즘 좀 이상하다"고 말했다. 유우미(문지인 분)는 최대한 조심하라고 말했다. 유우미는 한세계의 옷을 입고 트렁크를 정리하고 있었다. 이를 본 서도재는 "한세계씨 나 기다린 거에요. 아니면 초밥"이라고 말하며 다가갔다. 유우미는 그런 서도재를 보며 놀랐고 서도재는 초밥을 건네주고 떠났다. 정주환(이태리 분)도 사무실에서 서도재가 한세계의 병에 대해 기록해놓은 것을 발견했다.
서도재의 앞에 강사라가 등장했다. 강사라는 서류를 건네며 "사실이냐 사람 얼굴 못 알아보는 거"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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